이제 곧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3월이 다가오네요~♧

벌써 봄이 온 것 마냥 따스한 햇살과 포근한 바람이 괜시리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베가스 잉글리쉬 가족 분들도 새 학기를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오늘은 새 학기를 맞이하는 엄청난 교재 주문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베가스 잉글리쉬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Tobi Book이 여러분들께 무사히 도착하기 위해 어떤 과정들이 필요한지,,,

매일매일 열기가 뜨근 뜨끈 하다는 그 현장 속으로

지금부터 다 함께 가보실까요?^^

자,, 이곳은 Tobi Book Series가 만들어지고 있는 베가스 잉글리쉬 본사입니다!!

오늘 하루도 전국에서 교재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신속히 배송되기 위해

차곡차곡 쌓여져 가고 있는

Tobi Book 상자들~~

아이쿠야!

오늘 하루도 교재 주문량이 어마무시 하네요!!

사무실에 더 이상 놓을 자리가 없어서 로비까지 점령해버렸다지요?

교재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차질 없이 배송되기 위해서

요즘 베가스 잉글리쉬 직원들은 출근하면 바~로 교재 패킹부터 한답니다!

몸은 바빠도 마음만은 해피한 우리 베가스 잉글리쉬 직원들 입니다^^

아르바이트생부터 과장님까지 눈 코 뜰새 없이 패킹만 하고 있어용!!

아침 10시부터 교재 패킹을 시작했는데

오후 3시가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작업 중이랍니다!

아직 약간은 쌀쌀한 날씨인데도 우리 직원들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혀있네요.

아이코!

정신 없이 패킹하다 보니 벌써 택배기사님 픽업 시간이 다되었어요.

아직도 패킹 못한 교재가 많이 남았는데 어쩌죠?

네,, 오늘도 우리 천사표 기사님이 패킹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십니다^-^

요렇게!!!

오늘 하루도 무사히 교재 발송이 끝이 났네요!

우리 직원들은 이제야 한 숨을 돌립니다~ㅎㅎ

한 권의 교재일지라도

Tobi Book Series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무사히 잘 도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베가스 잉글리쉬 전 직원들은 정성을 듬뿍 담아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한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베가스 잉글리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